이재명, 4.10 총선 마지막 유세 서울 용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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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4:08 댓글 0본문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4.10 총선 마지막 유세로 서울 용산서 집결.
2. 총선 전날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정권 심판·국민승리 유세전 계획.
3.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광화문에서 마지막 유세 예정.
4. 정권심판론 강조하는 민주당,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을 유세지 선정.
[설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서울 용산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총선 전날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정권 심판과 국민 승리를 위한 총력 유세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유세본부장은 정권심판을 강조하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실이 있는 곳인 용산을 마지막 유세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국정농단 심판의 불씨가 된 서울 광화문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유세: 후보자가 자신의 정책과 입장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행하는 활동.
2. 정권심판론: 현 정부나 정치를 평가하고 심판하는 주장.
3. 국정농단: 국가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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