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본 투표 시작, 높은 투표율 주목 > 정치

1. 제22대 총선 본투표가 전국 만 4천여 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2. 전국 1만 4천여 개 투표소 중 서울만 2천 250여 개이며 현재 투표율은 6.9%.
3. 경합 지역으로 알려진 서울의 사전 투표율이 32.63%로 전국을 웃돌았습니다.
4. 본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지 기준의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5.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설명]
제22대 총선 본투표가 전국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1만 4천여 개의 투표소가 마련되었으며, 현재까지 본 투표율은 6.9%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경합이 예상되는 서울에서의 사전 투표율은 32.63%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설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며, 위치 확인은 투표안내문이나 이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에 따른 투표율 변화와 후보들의 경합 상황 등을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본투표: 정식으로 투표하는 것을 의미. 이는 사전투표와는 달리 특정 일자와 시간대에 주민등록지 기준의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 투표소: 선거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투표를 하는 장소로,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다수의 투표함과 투표 용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태그]
#Election #총선 #투표 #투표율 #서울 #본투표 #선거구 #후보 #출구조사 #사전투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