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투표 시작, 300명의 국회의원 뽑는다 > 정치

1. 제22대 총선이 오늘(10일)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천259개 투표소에서 시작되었다.
2. 투표는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개표는 11일 오전 6시쯤에 시작될 예정이다.
3. 국회의원 300명 중 지역구 의원은 1명 늘어 254명, 비례대표 의원은 46명이 들어온다.
4. 유권자들은 2장의 투표용지로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를 동시에 투표한다.

[설명]
오늘 개최된 제22대 총선에서는 전국적으로 254개 선거구에서 1만 4천259개 투표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254명은 지역구에서, 46명은 비례대표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유권자들은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하게 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국회의 식견과 정책에 영향을 줄 새로운 의원들이 뽑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유권자: 특정 국가 또는 지역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시민
-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에 따라 선출되는 국회의원
- 개표: 투표 용지에 표를 셔서 선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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