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리더 "민주당 200석, 혼돈·퇴행 초래할 것" 경고 > 정치

1. 국민의힘 리더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야권 심판 및 경고 발언.
2. 혼돈, 퇴행 초래할 것이라 경고하며 외교 및 역사 교육 등에 대한 우려 피력.
3. 국민의힘 리더는 투표 중요성 강조하며 마지막 총력 유세 진행.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해 친중 일변, 외교 현안, 역사 교육 등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습니다. 민주당의 200석은 혼돈과 퇴행을 초래할 것으로 경고하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총력 유세: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각종 유권자들을 만나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 전략.
- 친중 일변: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중국 중심의 정책을 추구하려는 행위.
- 역사 교육: 교육과정에서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한 경고 혹은 비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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