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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관계 강화,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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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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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관계 강화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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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11일 북한을 방문한다.
2. 자오위원장은 북한과 중국의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하며 평양을 방문하는 최초의 중국 최고위급 인사다.
3. 북한과 중국은 올해를 '조중친선의 해'로 지정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4. 북중 협력을 통해 반미 연대가 강화될 수 있으며 중국은 북한의 영향력을 유지 관리하려는 전략적 의도가 엿보인다.

[설명]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자오러지가 북한을 방문하며 두 국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북중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평양의 최근 중요한 역할을 보여주는 계기이다. 또한, 북한과 중국은 지난해 협력관계를 강조하며 '조중친선의 해'로 선포한 바 있어, 이를 바탕으로 다방면의 교류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전인대(全国人民代表大会) -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기구로, 국가의 법률제정과 중요 사안의 결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2. 자오러지 - 중국 현직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으로 중요한 국내외 협상을 이끄는 인물이다.
3. 평양 - 북한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외국 고위급 인사들의 방문지로 유명하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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