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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태양절 맞아 친선 방문...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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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4: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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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태양절 맞아 친선 방문...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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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최대 명절인 태양절을 앞두고 중국 공산당 3위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친선 방문한다.
2. 북중, 75주년 맞아 '조중 우호의 해'로 지정해 교류 강화 발표
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올해를 '북중 우호의 해'로 선포하며 교류 확대 의지 표명
4. 북중 고위급 교류 확대 기대감, 이번 방문을 통해 관계 발전 기대
5. 김성남 북한 국제부장, 중국 최고위급 인사와 회담

[설명] 북한과 중국은 태양절을 맞아 공산당 3위인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의 북한 방문을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조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는 북한과 중국 관계의 힘을 다지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태양절: 북한의 김일성 주석 생일을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명절로, 국가의 범국민적인 축제와 기념행사가 열림
- 자오러지 상무위원장: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인물로, 중국의 북한 관계를 총괄하는 주요 인물
- 조중 우호의 해: 북중 양국이 매년의 특별한 해로 지정하여 교류를 강화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의미

[태그] #NorthKorea #중국 #우호의해 #교류 #관계발전 #태양절 #자오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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