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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사정찰위성 2호기, 미국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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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8: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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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군사정찰위성 2호기 미국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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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2. 정찰위성은 425 사업의 한 부분으로, 2025년까지 5기의 정찰위성을 전력화할 예정이다.
3. SAR 위성은 레이더 전자기파를 활용,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24시간 전천후 촬영이 가능하다.
4. 이번 발사를 통해 글로벌 안보 환경에서 도발 징후를 사전 탐지하고 타격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설명]
한국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 정찰위성은 425 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2025년까지 5기의 정찰위성을 전력화할 계획입니다. SAR 위성은 레이더 전자기파를 활용하여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24시간 전천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번 발사를 통해 글로벌 안보 환경에서 도발 징후를 사전 탐지하고 타격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AR: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 레이더 전자기파를 활용하여 지구 표면의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
- 425 사업: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진행하는 정찰위성 5기를 2025년까지 개발하는 프로젝트.

[태그]
#KAI #군사정찰위성 #미국발사 #425사업 #SAR #정찰위성개발 #위성촬영 #글로벌안보 #발사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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