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맡겨진 권력으로 국민 삶 해친다면 일부라도 회수" > 정치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권심판 유세에서 권력의 책임 강조.
2. 무능한 정권에 대한 비판과 국민 생명 안전 강조.
3. 이재명, 국회 선거구 단일화 필요성 강조.
4. 김영호 공동선대위원장, 민주당 비난과 특검법 요구.

[설명]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정권심판 유세에서 권력을 맡은 자는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무능한 정권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국회 선거구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영호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을 비난하고 특검법의 수용을 요구하며 총선 마지막 유세가 열렸습니다.

[용어 해설]
1. 정권심판: 현 정부나 정권의 정책과 행정을 비판하고 다시 점검하는 행위.
2. 단일 선거구: 선거에서 전국을 하나의 선거구로 보고 의원을 뽑는 제도.
3. 특검법: 특별수사권을 행사하여 특별 검찰팀을 구성해 특정 사건을 수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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