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율 31.28%로 상승...부산 29.57%, 대구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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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22:16 댓글 0본문
1.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전국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 부산은 29.57%로 상대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대구는 25.60%로 가장 낮았다. 3. 부산 지역 중 금정구가 32.12%로 가장 높았으며, 사하구와 기장군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설명] 22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적으로 31.28%로 집계돼 전체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과 대구는 각각 29.57%, 25.60%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해 비교적으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총선에서 특히 부산의 사전투표율이 16개 구군별로 분석됐을 때 금정구가 가장 높았으며, 사하구와 기장군은 하위에 머물렀다. 앞으로 본투표를 포함한 총선 전체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부산의 경우 1988년 이후 36년 만에 총투표율이 70%를 넘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용어 해설]
1. 사전투표: 본 투표일 이전에 투표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2. 총선: 총선거에서 의원을 뽑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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