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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 나경원, 공격 모드로 총선 마지막 직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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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0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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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 나경원 공격 모드로 총선 마지막 직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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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소한의 저지선을 지키면 민심에 부합하는 정부와 여당이 될 것이라고 나경원 후보 주장.
2. 국민의힘 중진들, 최악의 선택을 막아달라며 기자회견 자청.
3. 나경원 후보,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 비판.
4. 나경원 후보, 퇴출할 자들은 퇴출해야 한다며 이재명대표를 저격.
5. 윤상현 후보, 민심의 바다는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고 선언.

[설명]
국민의힘 중진들이 총선 마지막 직전에 공격 모드로 선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최소한의 저지선을 지켜주면 민심에 부합하는 정부와 여당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중진들은 최악의 선택을 막아달라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치인 윤상현 후보도 민심의 바다는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경고와 함께 새로운 선언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 최소한의 저지선: 정부나 정당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인 기준이나 규범을 의미합니다.
- 민심: 국민들의 의견이나 감정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 퇴출: 배제하여 제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KwonSungdong #NakyungWon #선언 #기자회견 #비판 #민심 #정치 #퇴출 #선거운동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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