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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마지막 유세 총력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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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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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마지막 유세 총력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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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 하루 전인 오늘 서울 용산역에서 마지막 유세 총력전을 벌인다.
2. 정권 심판과 국민 승리를 위한 유세는 저녁 7시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3. 이재명 대표는 오전에 대장동 재판 참석하고,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지원 유세 후 남부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한다.

[설명]
4월 10일 총선을 하루 앞둔 8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용산역에서 마지막으로 유세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이날 저녁 7시에는 '정권 심판·국민 승리 총력 유세'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전 10시 반부터 대장동 재판에 참석하고,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아침에 서울 용산구·종로구에서 유세를 한 뒤 경남 지역을 돌며 막판 선거운동을 벌입니다.

[용어 해설]
1. 총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
2. 유세: 후보자나 정당이 선거 전에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약속을 전달하기 위해 하는 활동

[태그]
#GeneralElection #더불어민주당 #4월10일총선 #유세 #이재명 #김부겸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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