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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4·10 총선 마지막 유세…지지율 0%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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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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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미래 4·10 총선 마지막 유세…지지율 0%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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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미래,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막바지에서 청년 및 직장인 표심 집중 공략
2. 새로운미래 지지율 0~3.9%로 저조한 상황, 비례 의석 수 0~2석으로 예상
3.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3% 이상의 득표율 필요해 세종갑 김종민 후보가 유일한 당선 가능성
4. 오 위원장, 대화와 협력 정치 강조하며 민생을 위한 정치를 약속

[설명]
새로운미래는 4월 10일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바지에서 청년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투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미래의 지지율은 0~3.9%로 낮아, 현실적인 비례 의석 수는 0~2석으로 추정되어 지지율 하락에 우려가 증폭했습니다. 정당의 득표율이 3%를 넘어야 비례 의석을 획득할 수 있는 점에서 세종갑 김종민 후보가 유일하게 당선 가능성을 점쳐지고 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며 민생 중심 정치를 약속하며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례 의석 : 정당의 득표율이 3%를 넘어야 비례대표로 선출되는 의석
2. 득표율 : 선거에서 얻은 표의 백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NewFuture #4월10일총선 #음지율 #비례의석 #민생정치 #들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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