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조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및 정상회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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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2:15 댓글 0본문
1. 중국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해 "조중 우호의 해" 개막식 참석.
2.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은 북한을 방문하며 중조 수교 75주년을 맞이.
3. 북중 관계 강화를 위한 정상회담 논의 가능성도 제기.
4. 북한은 러시아와 관계 강화에도 주력 중.
[설명]
중국의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하여 "조중 우호의 해" 개막식에 참석하고, 북중 관계를 강화하는 정상회담 논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북한과 중국은 서로의 우호를 다지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중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최근 러시아와의 관계도 강화하고 있어, 북한을 중심으로 한 북중러 3각 밀착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오러지 상무위원장: 중국 공산당의 공식 권력 서열 3위인 인물로, 중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2. 조중 우호의 해: 북중이 설정한 우호의 해로, 양국 사이의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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