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총선 목표 의석 140석 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4:15 댓글 0

본문

 국민의힘 총선 목표 의석 140석 제시

 newspaper_33.jpg



1.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여당의 4·10 총선 목표 의석 수 최대 140석 제시.
2. 김비대위원: 사전투표율 높아도 보수 정당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3. 김: 민주당 악재만 남아 당으로서 악재 다 해소했다고 주장.
4. 김: 김준혁·양문석 후보 막말·탈법 발언 수도권에서 2~3% 지지율 악영향 주장.
5. 김: 부산 수영구 후보 단일화 얘기, 대승적인 선택 부탁.

[설명]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8일 여당의 4·10 총선 목표 의석수로 최대 140석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김비대위원은 사전투표율이 높아도 보수 정당이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민주당 악재만 남았다며 악재 다 해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위원은 김준혁·양문석 후보의 발언이 수도권 민심에 2~3%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고, 부산 수영구 후보 단일화를 호소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전투표율: 사전에 진행되는 투표로, 본격적인 투표일에 앞서 선거를 미리 행하는 과정을 가리킵니다.
- 악재: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의미하며, 해당 문맥에서는 정당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사안을 의미합니다.
- 단일화: 여러 후보자 중에서 한 명의 후보만을 선출하기 위해 다수의 후보들이 합의하여 일부 후보들이 후보 사퇴 또는 후보 당선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Assembly #의석목표 #민심 #사전투표 #정당 #악재 #후보자 #단일화 #김경율 #선거 #김비대위원 #김준혁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