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대통령 감찰과 대통령실 갈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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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8 11:10 댓글 0본문
1.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 친인척 감찰과 대통령실 갈등에 대해 발언.
2. 당 내 의견 수렴 없이 정책 추진은 무모한 관종정치라고 비판.
3. 여당 지도부가 정책 추진 시 대통령실과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
4. 박근혜 탄핵 이야기와 당과 대통령의 오가 싸움 주장.
5. 비상시기에 정상적인 여당과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촉구.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당 내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대통령실과 조율 없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무모한 관종정치로 비판하며, 여당 지도부가 정책 추진 시 먼저 당 내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탄핵 이야기와 당과 대통령의 오가 싸움이 정국을 파탄으로 몰고 갔다고 주장하며, 비상시기에는 정상적인 여당과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감찰관 추천: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추천하는 과정.
2. 관종정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거나 본인의 성향이나 믿음을 잃게 만드는 정치 행태.
3. 박근혜 탄핵: 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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