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관 국정감사서 '강제노동' 표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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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9 08:08 댓글 0본문
1. 박 주일대사, '강제노동' 용어 사용에 대해 의심 받아
2. 외교적 파장 고려해 적극 사용 의사 흐리는 모습
3.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관련 추도식 일본 정부 형태로 약속
4. 안보 구상 아시아판 NATO 찬성설에 대해 공식 해명
5.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협상 과정 진행 중
[설명]
18일 도쿄에서 열린 주일본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강제노동' 표현을 둘러싼 박 주일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외교적 파장을 고려해 사용 여부를 흐리며 일본의 약속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추도식 형태를 밝히고 안보 구상 아시아판 NATO 찬성설에 공식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필요한 협상과 공동선언 등을 고려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외교적 파장: 외교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영향이나 파급력을 의미
-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네스코(UNESCO)가 세계적인 문화나 자연유산으로 지정한 장소
- 아시아판 NATO: 아시아 지역에서의 다자간 안보 협력을 지원하는 기구를 가리키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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