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북한 미사일 50발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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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4:14 댓글 0본문
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북한의 화성 11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50발을 발사했다.
2. 북한은 최근 1∼3개월 동안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물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러시아의 무기 지원을 받고 있다.
3. 북한의 군수공장 200여곳은 주요 무기와 탄약을 생산할 능력을 가졌으며, 러시아 지원으로 북한의 전시 비축 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됨.
4. 러시아가 북한 미사일을 전장에서 사용하고 있어 한미가 공동으로 추적 중이며, 북한은 대북 제재로 인해 상용품에서 부품을 떼어내 무기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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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화성 11형' 50발을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1~3개월 동안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물자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러시아의 무기 지원을 통해 군수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전시 비축 물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북한의 미사일을 사용하고 있어 한미가 공동으로 추적 중이며, 북한은 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대신 상용품 부품을 사용해 무기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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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1. 화성 11형: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KN-23'으로도 알려짐.
2. 군수공장: 군사 용도의 무기, 장비, 물자를 생산하는 공장.
3. 대략: 대체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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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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