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에서 정찰위성 2호기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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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08:10 댓글 0본문
1. 한국군, 다음주 미국에서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예정.
2. 정찰위성은 전파를 발사해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를 수신하여 영상 생성.
3. SAR 위성은 기상에 상관없이 낮과 밤 뚜렷한 영상 획득 가능.
4.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한 SAR 위성과 쉬운 물체 식별 가능한 EO/IR 위성 함께 운용.
[설명]
한국군이 미국에서 정찰위성 2호기를 발사하기로 계획했다. 이번에 발사될 정찰위성은 전파를 발사하여 반사된 신호를 수신하여 영상을 생성하는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으로, 기상에 상관없이 낮과 밤 모두 선명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러한 SAR 위성은 전문가의 분석이 필요하며, 기존의 EO/IR(Electro-Optical/Infrared) 위성과 함께 운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군은 대북 감시와 정찰을 보다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SAR(Synthetic Aperture Radar) : 위성이 지상으로 전파를 발사해 반사된 신호를 수신하여 영상을 생성하는 기술.
- EO/IR(Electro-Optical/Infrared) :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활용하여 지상을 촬영하고 물체를 탐지해 영상을 만드는 위성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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