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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마지막 주말, 한·더 선대위원장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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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2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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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전 마지막 주말 한·더 선대위원장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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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전 마지막 주말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섬.
2.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경기 지역에서 유세를 펼치며 표심 끌기에 노력.
3. 한 위원장은 중요 격전구를 방문하며 윤재옥 원내대표, 김기흥 후보 등을 지원.
4. 이재명 대표는 수도권을 돌며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강조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

[설명]
한국의 여야 정치권이 4월 10일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각 대표와 선대위원장들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PK)과 서울·경기 지역에서 각각 막판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있습니다. 두 캠프는 중요한 격전구를 방문하며 지원 후보들과 함께 지역구 유세를 진행하고,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총력전 : 선거 직전에 각 정당이나 후보가 최종 전투력을 발휘하는 시기
- 선대위원장 : 선거대책위원장의 준말로, 선거 전략을 총괄적으로 기획하고 지휘하는 대표적인 직책
- 윤석열 정권 심판론 : 공식 현직 검찰총장인 윤석열을 중심으로 한 현 정부의 실태를 진달래며 집권 정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

[태그]
#GeneralElection #총선 #선대위원장 #사전투표 #유세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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