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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메신저 라인과 일본 소유권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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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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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메신저 라인과 일본 소유권 이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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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덕수 국무총리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의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반박.
2. 라인이 일본에 소유권 이전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정부가 이를 강조.
3. 한 총리는 독도는 한국땅이라며 일본의 식민지배로 발전한 것은 공감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라인이 일본에 소유권 이전되었다는 주장을 가짜뉴스라고 강조했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며 사실이 없는 소유권 이전 루머에 대해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한 총리는 일본의 식민지배가 한국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더불어민주당: 한국의 정당으로, ruling Democratic Party of Korea(DPK)라고도 불리며 중도좌파정당입니다.
- 라인: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메신저 앱으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 독도: 일본에도 속하지 않는 섬으로, 한국이 통제하고 있는 영토입니다.

[태그]
#InternetMessenger #라인 #한일분쟁 #주권 #독도 #식민지배 #한일관계 #한국정부 #국무총리 #토치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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