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곡성군수 재선거 '100% 국민경선' 전쟁 > 정치

1. 곡성군수 재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나섰다.
2. 더불어민주당은 예비후보 5명 중 1명을 선출하여 4명과 대결한다.
3. 조국혁신당은 현 곡성군수 제외 후보 추가 공모, 국민경선으로 경선 진행.
4. 국민의힘은 후보 내세우지 않을 예정.
5. 선거는 10월 16일, 사전투표는 11~12일에 실시된다.

[설명]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0월 16일에 진행될 곡성군수 재선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5명의 예비후보 중 1명을 뽑아내어 4명과 대결할 예정이고, 조국혁신당은 추가 공모를 통해 후보를 선출한 뒤 국민경선을 통해 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세우지 않을 계획이며, 선거 일정은 10월 16일 본투표를 중심으로 11~12일에 사전투표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국민경선: 국민 전체가 투표권을 가지고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방식
- 예비후보: 선거를 앞둔 후보자를 지칭하는 용어
- 사전투표: 본 투표 전 선거일 이전에 사전에 투표를 실시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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