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00석 저지해달라"…이재명에 "척하지 말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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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8 16:08 댓글 0본문
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유권자들에게 개헌저지선인 '200석'을 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2. 한 위원장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위선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하는 척"하는 모습을 강조했다.
3. 이재명·조국 대표가 개헌저지선인 200석을 돌파하면 "그제야 1987년처럼 데모하러 나올 것이냐"고 비유하며 경고했다.
4. 한 위원장은 광주 등 지역을 돌며 후보들의 유세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였다.
[설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개헌저지선에 대해 강한 비판과 경고를 쏟아내며 유권자들에게 200석을 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는 척"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야당을 향한 비판을 강조하며, 200석 돌파 시 후행조치에 대한 경고를 쏟아냈습니다. 또한 전국을 돌며 후보들의 유세를 활발히 도우며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개헌저지선: 헌법 개정을 저지하기 위한 선거 전략이며, 이 경우에는 '200석'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위선적인: 허욕적이거나 진실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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