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논란, 막말·불법 대출에 대한 비판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인 김준혁, 양문석 후보가 각각 막말과 불법 대출 논란에 휘말렸다.
2. 김 후보는 학자임을 의심케 하는 발언과 여성 비하, 어린이 비하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다.
3. 양 후보는 대학생 딸을 사업자로 위장하고 대출을 받아 35백만원 높은 금액으로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김준혁 후보와 양문석 후보가 각자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 후보는 책에 일본 친일파로 규정되는 발언과 여성 비하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양 후보는 대학생 딸을 위장해 대출을 받고 이익이 있으면 공익단체에 기부할 것이라 밝히다가 아파트를 높은 가격에 매각하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강세원 선대위 대변인도 각각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와 규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친일파: 일본에 협력하는 자 또는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2. 대출: 돈이나 물건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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