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 판단에 맡긴다"…윤석열-명태균 통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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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1 02:06 댓글 0본문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이 통화 녹취에 대한 논란에 대해 국민의 판단을 존중한다.
2. 대통령실의 거짓말 확인이 중요하며, 국민은 대통령실의 해명을 의심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강조했다.
3. 민주당이 공개한 통화 녹취에서 윤 대통령은 명 씨에게 김영선 후보를 도와달라고 요청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간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판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확인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국민은 대통령실의 해명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주장이다. 윤 대통령이 명 씨에게 김영선 후보를 지지해주길 요청한 내용이 포함된 통화 녹취가 민주당에 의해 공개됐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녹취 내용이 공개된 이후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윤 대통령의 행동을 사적 대화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논란은 계속되며 국민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해명을 기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통화 녹취: 통화 중에 녹음된 내용을 가리키며, 대화 내용을 기록하거나 기억하기 위해 이용된다.
2. 수석대변인: 정당이나 당직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발표하는 사람으로, 주로 언론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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