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에서 "세계 최고 항만으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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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20:16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 참석해 "세계 최고 항만으로 만들겠다" 약속.
2. 부산항 신항, 국내 최초 스마트 항만으로 우리 수출입 물류의 99.7% 책임.
3. 윤 대통령, 부산항 글로벌 물류 혁신을 이끌 스마트 메가포트로 구축 약속.
4. 5000억원 스마트 펀드 조성해 항만장비산업 재건 약속.
5. 해운업 크게 부흥시키기 위해 톤세제 연장, 5조5000억원 친환경 선박금융 제공 계획.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에서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항 신항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 항만으로 우리 수출입 물류의 99.7%를 책임지며, 윤 대통령은 부산항이 글로벌 물류 혁신을 이끌 스마트 메가포트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5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펀드를 조성해 항만장비산업을 재건하고, 해운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톤세제 연장과 5조5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금융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톤세제: 선사들의 영업이익이 아닌 보유 선박 순 톤수와 운항일수를 기반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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