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대흥동에서 "맨 앞에서 싸울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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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12:14 댓글 0본문
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대파와 디올백 모형을 들고 총선 승리 다짐
2. 조 대표, 목숨 걸고 정치에 뛰어들었고, 검찰독재정권 종식 목표
3. 윤석열 대통령, 최소한 투표장에서 투표한 이유 밝히며 대파 관련 언급
[설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은 대전에서 열린 유세에서 "내가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남아 싸우겠다"며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그는 정치에 뛰어들었을 때 목숨을 거는 각오를 했고, 검찰독재정권을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려운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로부터 받은 성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장에서 투표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대파와 관련해 표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용어 해설]
- 대파: 파(파추/파래)의 변종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미역을 가공한 야채를 일컫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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