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14.08% 집계... 전체 국민의 호감도는? > 정치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전체 유권자 투표율은 14.08%로 집계됨.
2. 사전투표는 2020년 21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 대비 3.15%포인트 증가.
3.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1.79%)이며, 대구는 11.05%로 가장 낮은 지역.
4. 사전투표는 6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전국에 3천565개 투표소가 설치됨.

[설명]
22대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는데, 첫날인 5일 오후 5시 현재 전체 유권자 대비 투표율이 14.0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93%) 대비 3.15%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1.79%)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11.05%)입니다. 사전투표는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에 총 3천565개의 투표소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전투표: 본 투표일 이전에 사전에 실시되는 투표로, 유권자들이 본 투표일에 투표를 하기 힘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
- 유권자: 특정 선거 또는 투표에 대해 투표권을 가진 시민.
- 동시간대: 동일한 시간대를 말하며, 특정 시간 기준으로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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