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민생우선 정부 후속조치 속 소득 기준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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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0:16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부부 소득 합산 기준 대폭 완화를 발표했다.
2. 신혼부부에게 결혼 페널티로 작용하던 부부 소득 기준이 상향 조정되며, 근로장려금의 맞벌이 부부 소득기준도 조정된다.
3. 청년주거정책과가 국토교통부에 신설되었고, GTX-A 개통,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정책이 시행됐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서 부부 소득 합산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결혼 페널티와 혼인 신고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신혼부부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류들에 대한 개선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근로장려금과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 등의 기준도 상향되었으며, 부가가치세법의 간이과세자 기준도 수정됐습니다. 또한 청년주거정책과가 국토교통부에 신설되고, 다양한 정책들이 민생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 민생을 중심으로 한 문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이후 실행될 조치와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
2. 부가가치세 : 생산되는 재화와 용역의 가치에 대한 세금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세금.
3. GTX-A : 교통체증 해소 및 대도시 교통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경전철 노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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