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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여대 총동문회,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준혁 발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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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1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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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 여대 총동문회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준혁 발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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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화여자대학교 총동문회가 김준혁 후보의 막말 발언을 비판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2. 김 후보는 유튜브에서 이화여대 창설자 성포펀 소리 논란 발생.
3. 이화여대는 김 후보의 발언으로 명예 훼손된 것으로 보고 진정성 있는 사과 요구.
4. 김 후보의 발언은 성평등을 공고히 탈옥하고 있는 한국 정치인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

[설명]
이화여자대학교 총동문회가 김준혁 후보의 이화여대 창설자 김활란 성상납 발언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유튜브에서 이화여대의 역사를 훼방하고 여성 학생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화여대는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의 발언은 한국 정치인 이미지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김활란 성상납: 이 화여자대학교 창설자 김활란에 대한 성적 모욕적인 발언
2. 명예 훼손: 타인의 명예나 평판을 심각하게 손상시키는 행위

[태그]
#EwhaWomansUniversity #이화여자대학교 #김준혁 #성평등 #모욕감 #후보직사퇴 #명예훼손 #이화창설자 #김활란 #정치인이미지 #사과요구 #동창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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