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방시대 예산 확정…'4대 특구+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추진 > 정치

1. 정부가 지방시대를 위해 국비 24조원 등 42조2천억원 투입 예정.
2. 지방시대 정책 예산 상세 공개는 이번이 처음.
3. 4+10 중점 이행과제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등 추진 계획.
4. 프로젝트 방안으로 '세컨드 홈' 활성화, 관광인프라 조성 등이 포함.
5. 지방시대위원장 "시행계획을 신속하고 성실하게 이행해야" 강조.

[설명]
정부가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위해 국비 24조원을 비롯한 총 42조2천억원의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재정이 나타난 첫 사례입니다. 이번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연도별로 효과적으로 이행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도 능동적으로 수렴됐습니다. 또한, '4+10 중점 이행과제'로는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지방시대의 성과에 대한 실질적인 결과가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지방시대: 지방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정책.
- 4+10 중점 이행과제: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따라 중점으로 추진할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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