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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투서 전사한 송영환 일병 유해, 73년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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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2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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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투서 전사한 송영환 일병 유해 73년만에 가족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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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5 전쟁에 참전했던 송영환 일병의 유해가 73년 만에 발굴돼 가족에게 돌아간다.
2.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통해 외동딸과의 유전자 일치로 가족관계를 확인했다.
3. 송 일병은 정선 전투에서 북한군과 싸워 전사한 전사자 중 한 명이다.

[설명]
1951년 정선 전투에서 전사한 송영환 일병의 유해가 73년 만에 발굴돼 그의 외동딸에게 돌아갑니다. 유전자 분석 기술을 통해 가족관계가 확인되었고, 이는 전쟁으로 인해 끊어진 유대를 다시 연결해주는 의미있는 일입니다.

[용어 해설]
1. 유해발굴감식단: 전쟁이나 재난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유해를 찾아내는 특별한 팀.
2. 호적: 주민등록증처럼 개인의 신상정보가 등재되어 있는 법적인 문서.

[태그] #KoreanWar #송영환 #정선전투 #유해발굴 #가족재결합 #전사자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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