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장 이동 쿠르스크 전투 준비, 북한군 선발대 개연성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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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0 23:15 댓글 0본문
1. 러시아가 북한군 1500명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위해 배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2. 일부 북한군 선발대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될 수 있는 개연성.
3. 북한군 11군단이 후방 침투, 교란, 시가지 작전 등을 담당하며 쿠르스크 등 전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설명] 러시아가 북한군 1500명 이상을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위해 배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북한군의 특수부대인 폭풍군단 중 일부 선발대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쿠르스크 등 전투 준비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북한군 11군단은 후방 침투, 교란, 시가지 작전 등을 수행하며, 드론전이 예상되는 쿠르스크에서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 있음. 미국 국방부와 리투아니아 NGO 등의 주장도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게 만들고 있다.
[용어 해설]
- 선발대: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선발된 소규모 부대.
- 후방 침투: 적의 후방 지역으로 침입하여 공격하거나 정보 수집하는 전략.
- 폭풍군단: 북한의 특수부대로, 전투력이 강하고 정예부대로 인정받는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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