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비자 물가 안정화에 노력...높은 물가로 인한 어려움 속 인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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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8:11 댓글 0본문
1. 국무총리, 전공의들과 대화 강조
2. 대통령 의대 정원 규모 의료계와 논의
3. 정부, 소비자 물가 3.1%에 주의
4. 농식품, 축산물 가격 안정 및 바우처 제도 확대
[설명]
국무총리 한덕수는 전공의들과 대화 강조하며, 대통령이 의대 정원 규모를 의료계와 논의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정부는 농식품,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소비자 물가가 높아질 경우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바우처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전공의: 의대나 치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수련하는 의사
2. 의대 정원 규모: 의과대학의 정원을 의미하며, 의대 진학이 가능한 학생의 수를 제한하는 규모
3. 바우처 제도: 정부에서 소비자가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일정 금액을 현금이나 그에 준하는 쿠폰 형태로 제공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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