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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북 제재 위반 선박 나포"…한미공조로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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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1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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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대북 제재 위반 선박 나포…한미공조로 수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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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해경이 대북 제재 위반 의심 선박 'DEYI'호를 나포함.
2. 중국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등 13명이 탑승한 선박 정박.
3. 선박 측이 화물창 개방 거부하여 구체적인 확인 어려움.

[설명]
외교부는 대북 제재 위반 의심 선박 'DEYI'호에 대해 한미 간 공조를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박은 무국적이지만 과거에는 토고 선적이었으며, 안보리에서 제재되는 어떠한 행위에 연루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국은 선박이 우리 영해에서 조사를 받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EYI호: 대북 제재 위반 의심 선박의 이름.
-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국제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는 주요 기구.
- 대북 제재 결의: 대북 제재에 관련된 유엔 결의.

[태그]
#ForeignAffairs #대북 #선박 #한미공조 #제재위반 #대북제재결의 #수사 #우리해경 #무국적선박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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