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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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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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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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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논란이 발생.
2. 윤석열 대통령이 황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으며, 황 수석은 사과문을 발표해 국민에게 사과.
3.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황 수석에 대한 사퇴를 요구.

[설명]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인 황 수석이 기자들과의 만찬에서 과거 언론인에 대한 극단적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황 수석의 사의를 수용하고, 황 수석은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은 황 수석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며 논란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언론인 회칼 테러 : 언론인을 상대로 한 가혹한 언행이나 위협적인 발언을 의미합니다.

[태그]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의 #언론인 #사퇴요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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