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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방문 논란… '대파 가격' 놓고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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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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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방문 논란… 대파 가격 놓고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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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을 875원에 판매한 것에 논란이 일고 있다.
2. 해당 매장은 대통령 방문 전에 가격을 낮췄고, 방문 당일 더 내렸다.
3.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파의 도매 시세는 3300원, 권장 판매가는 4250원이다.
4.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을 비판하며 체감경기와 물가 상승률을 지적했다.

[설명]
지난 18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하면서 대파 한 단을 875원에 판매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은 이전에는 농식품부 지원 할인까지 포함해 대파를 2760원에 판매하고 있었으나, 대통령 방문 일주일 전부터 가격을 낮추었고, 대통령 방문 당일에는 875원으로 더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는 대파의 도매 시세가 3300원에 달하고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권장 가격은 425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통해 대통령을 비판하며 체감경기와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파: 파의 한 종류로, 대파 한 단은 보통 다수 개의 대파를 묶어 판매하는 단위로 사용됨.
2.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의 중도좌파 정당으로, 민주당과 정의당의 합병으로 2014년 창당되었음.

[태그]
#YoonSeokYeol #대파가격 #유통업계 #상식 #물가안정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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