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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 배치 논란... "광주 배려 없다" 주장 vs. "감사하다" 김화진 전 남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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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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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 배치 논란... 광주 배려 없다 주장 vs. 감사하다 김화진 전 남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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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발표에 광주·전남 출신 인사 3명 포함.
2. 광주시당위원장 주 전씨 "광주 배려 없다" 주장해 후보직 사퇴 의사 밝혀.
3. 김화진 전 남도당위원장은 당에 감사하며 총선까지 노력 다짐.
4. 지역 정치권, 김화진 전 위원장의 순번 주목하며 논란 확산.

[설명]
국민의미래가 발표한 비례대표 후보명단에 광주·전남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된 가운데, 광주시당위원장 주 전씨는 광주 배려 부족을 지적하며 사퇴 의사를 밝히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화진 전 남도당위원장은 당에 감사를 표하며 총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에 연이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지역구당과 별도로 전국 당에서 국민 전체를 대표하여 선출되는 대표
- 배제되다: 제외되다, 포함되지 못하다
- 순번: 순서, 순차적인 위치

[태그]
#ProportionalRepresentation #비례대표 #광주 #전남 #국민의미래 #정치 #주전씨 #김화진 #논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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