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당, 총선 준비 본격화 > 정치

1. 대전시당 민주당, 제22대 총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
2.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범계, 장철민, 허태정 등이 선임.
3. 전략기획본부부터 유세지원단까지 총 15개 상설본부와 9개 특별본부 구성.
4. 대전 민주당 지도부, 이번 총선의 중요성 강조하며 역전을 다짐.
5. 경제성장률 역전과 국민 생활 회복을 위한 윤석열 정권 심판 도발.

[설명] 대전시당 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범계(서구을)의원, 장철민(동구)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선임되었습니다. 대전시당 선대위는 총 15개 상설본부와 9개 특별본부로 구성되었으며, 전략기획본부, 공보단, 법률지원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총선이 국민과 국가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며 경제성장률 역전과 국민 생활 회복을 위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총선 : 총선거를 줄인 말로,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선대위 : 선거대책위원회의 줄인 말로, 선거에 관련된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기구
- 종부세 : 수입에 발생한 이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
- 중구청장 후보 : 대전 중구의 지역구권 주민을 대표하여 선출되는 지자체 공무원
- 상임고문단 : 대한민국 국회 의원의 보좌관으로 국정의 상임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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