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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 후보 "진보 단일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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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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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총선 후보 진보 단일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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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노총과 진보4당이 4·10 총선 울산 동구 단일 후보로 이장우 노동당 후보를 선출.
2. 한 달 후,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들이 울산 전 지역구 단일화를 선언, 이장우 대신 김태선 민주당 후보를 지지.
3. 민주당과의 단일화 합의로 윤종오 진보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며, 진보당이 단일화 약속을 뒤집음.
4. 진보당이 민주노총과의 합의를 무시하고 민주당에 합류한 것으로 비판 받음.

[설명]
지난달 2일, 민주노총과 진보4당이 울산 동구 단일 후보로 이장우 노동당 후보를 선출했다. 그러나 한 달 후,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들이 울산 전 지역구 단일화를 선언하며 이장우를 지지하는 대신 김태선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자, 민주당이 약속을 뒤집었으며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단일화: 여러 정당이 하나의 후보를 선출하여 결집하는 것.
- 합의: 이해관계 있는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

태그:
#UlsanElection #진보단일화 #민주당 #총선후보 #비판 #후보선출 #정치논란 #민주노총 #윤석열 #반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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