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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비례대표 공천 논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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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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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비례대표 공천 논란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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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비례대표 공천에서 호남 인사 배제에 항의하며 사퇴.
2. 국민의미래가 국민의힘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등을 호남 몫으로 공천.
3. 공천에서 광주는 완전 배제된 것으로 전한다.

[설명]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비례대표 공천에서 호남 지역 인사 배제에 대한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미래당은 국민의힘의 인용한 전 혁신위원장, 김화진 전 전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을 호남 몫으로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당선권에 호남 지역 인사를 25% 우선 추천하기로 했지만, 이번 공천에서는 광주가 배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호남: 대한민국의 호남권(호서, 남부)을 가리키는 지역용어.
2. 비례대표: 정당별 득표율에 따라 국회나 지방의회의 의석을 정하는 방식.

[태그]
#NationalConservativeParty #호남 #비례대표 #공천 #인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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