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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미래, 호남 배려 미흡하다? 비례 순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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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0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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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미래 호남 배려 미흡하다 비례 순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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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에서 호남 출신 김화진·주기환은 당선권과는 멀어 보이며,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은 8번으로 높은 순번에 있지만, 광주ㆍ전남 출신 정치인들은 22번과 24번에 머물러 호남 배려론은 논란이다.
3. 국민의당은 4년 전 호남 민심을 공략하기 위해 특정 지역 인물을 당선 우선 추진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나, 이번 발표에 호남 지역국민의 실망이 크다.

[설명]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에서 호남 출신 정치인들의 낮은 순번과 국민의힘 전 혁신위원장의 높은 순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날 호남을 배려하겠다며 공약했던 국민의힘이 호남 지역 국민들로부터 실망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당사자들의 인터뷰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호남 지역에 대한 정책 공략의 실패와 국민의 기대와의 불일치를 분석합니다.

[용어 해설]
- 호남: 대한민국의 호남은 호주(湖州), 남도(南道)를 합친 말로 대전, 충남, 전남, 경남 지역을 일컬어요.
- 비례대표: 정당에서 제출한 비례대표 후보자 목록에 있는 사람 중, 투표 결과에 따라 국회에 선출되는 의원을 말해요.

[태그]
#GeneralElection #주기환 #국민의힘 #사퇴 #호남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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