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북한 도발 규탄…안보 협력 강화 > 정치

1. 한미 외교장관,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안보 협력 강화 약속
2.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중인 조태열·토니 블링컨 장관, 오찬 회담 진행
3. 북한의 지속적 도발은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강화시킬 뿐
4. 조장관은 통일 노력 지속 강조, 안보 확고한 미국 방위 공약 재확인
[설명] 한미 외교장관이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서울에서 회담을 진행했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과 안보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은 한미일과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동으로 밝혔으며,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동해상 탄도미사일: 동해 해역을 향해 발사된 장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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