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양소영…13명 명단 발표 > 정치

1. 새로운미래가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양소영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선정.
2. 비례대표 후보 13명 명단과 순서가 발표되며, 가장 마지막 순번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가 차지.
3.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후보로 추천되며, 후보들의 다양성이 돋보임.

[설명]
새로운미래가 4월 18일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양소영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선정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대표 후보 13명 명단과 순서를 발표했는데, 가장 마지막 순번을 차지한 것은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입니다. 다른 후보들로는 조종묵 전 초대 소방청장, 주찬미 전 육군 중령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후보로 추천되었습니다. 이들의 다양성이 새로운미래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돋보입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이 얻은 전체 투표수에 비례하여 국회에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
- 순번: 후보자 명단에서 후보들이 차지하는 순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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