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 vs. 조수진 변호사,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 치러 > 정치

1.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가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에서 대결한다.
2. 안 관리위원장은 양자경선을 선택해 전국 권리당원 70%와 강북을 권리당원 30%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3. 박 의원은 현역 의원평가 결과에 대한 논란을 제기했으나 당헌을 수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4. 박 의원은 경선 득표율 30% 감산에 반발하며 이날 전략 경선에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5. 조 변호사는 경선에서 최대 25%의 가산점을 적용받는다.

[설명]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가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에서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선은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의 안정적인 방법을 위해 선택된 양자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경선 득표율 30% 감산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며 재도전을 선언했습니다. 한편, 조 변호사는 여성 신인으로서 최대 25%의 가산점이 적용됩니다.

[용어 해설]
1. 양자경선: 두 후보자가 대결하여 최종 선출되는 선거 방식.
2. 가산점: 경선에 참가하는 후보의 특정 요건에 따라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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