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선발 과정에서 의원 제명 및 추가 보궐 선출 > 정치

1. 범야권 비례 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진보당 추천 후보 3명 모두 당선권
2. 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에 6명의 보낼 의원 제명하고 추가 보궐 선출도 열어둠
3. 민주당이 권윤홀한 정당 '의원 꿔주기' 의혹
4. 민주당 의원 중 강민정, 권인숙 등 불출마 선언 혹은 탈락
5. 민주당은 향후 추가 보궐 후보 추천 계획 및 여당 내 10명 현역 의원 선발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연합이 진행한 비례대표 후보자 선발에서 범야권 비례정당으로 추천된 후보 3명이 모두 당선권에 배치되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낼 의원 6명을 제명하고 추가로 보낼 여지를 열어두었는데, 이로써 '의원 꿔주기'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향후 이용빈, 이형석 의원 등을 추가 보궐 후보로 더불어민주연합에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민주당의 경선 결과에서는 강민정, 권인숙 등 몇몇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상황입니다. 이번 선발 과정을 통해 민주당은 보궐 후보를 추가로 추천할 계획이며, 더불어민주연합 내 10명의 현역 의원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보궐 선출: 원인으로 선출된 식별자(조직원) 병역병이나 정당원이 직무하게 되어 전임하지 못하는 현상의 해결책으로 기존 직무 보유자가 전임하지 못할 경우 다른 직무 보유자의 선출을 통해 처분하는 과정
2. 의원 꿔주기: 일부 정당이 다른 정당에 '의원을 대체해 주는' 행위로, 국회 내 비례대표 선출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불공평성 상대방의 정당 기관 제도를 써 이를 가로 막다, 국민의 애국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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