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자 30명 순번 발표 > 정치

1.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후보자 30명(여성 16명·남성 14명)의 순번을 공개했다.
2. 후보들은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등이 포함돼 있다.
3. 비례 1번은 서미화, 2번은 위성락, 3번은 백승아로 선정됐다.
4. 윤영덕 더불연합 공동대표는 40% 이상 선정과 연합정치 정신 강조.

[설명]
더불어민주연합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30명(여성 16명·남성 14명)의 순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등 다양한 후보들이 순번을 받았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0% 이상, 20석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민후보 선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과 연합정치 정신을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비례대표 후보자: 정당이 제출한 인허가된 목록에서 국회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경우에만 비례대표를 선정할 수 있는 후보자.
2. 연합정치: 여러 정당이나 정치단체가 협력하여 정부를 구성하고 의회에서 협력하여 의미없는 갈등을 방지하고 현명한 정책 결정을 이루는 정치 방식.
3. 국민후보: 정당이 아닌 시민사회에서 선출하는 국회의원 후보로, 민주적인 정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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