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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도권 위기론 속 선대위 회의…선거는 정권 심판인가 야당 심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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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0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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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수도권 위기론 속 선대위 회의…선거는 정권 심판인가 야당 심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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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22대 총선을 민주당의 국회 독재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
2. 안철수 의원은 심판 선거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고 지적.
3. 나 전 의원과 안 의원은 정책 진검승부와 민심 직시를 강조.
4.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와 장예찬 후보의 공천 취소로 수습 진행.
5.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임명과 출국,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발언 등 논란 증가.

[설명]
국민의힘 내부에서 수도권 위기론이 불거져 선대위 회의가 열렸습니다. 22대 총선을 민주당의 국회 독재를 심판하는 선거로 규정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다른 의원들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정책 진검승부와 민심 직시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최근 막말 논란과 공천 취소 등으로 인한 민심의 이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민주당의 국회 독재: 민주당이 국회에서 점유한 지속적인 우세한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선거 정책 진검승부: 각 정당이 제시한 정책들을 심각하게 논의하고 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ConservativeParty #정치개혁 #민주당 #국회 #민심직시 #수도권위기론 #선거 #정책진검승부 #막말논란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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