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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무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 언론인 회칼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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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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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상무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 언론인 회칼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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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상무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언론인 회칼 관련 발언으로 사과했다.
2. 황 수석은 발언을 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3. 사퇴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했다.
4.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발언에 대한 입장 차이가 나타났다.

[설명]
황상무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언론인 회칼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으나 16일 사과문을 통해 국민들과 언론인들께 사과했습니다. 황 수석은 자신의 발언이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사퇴 요구에는 들지 않을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당과 여당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회칼(회전 칼): 언론인을 상대로 상처를 줄 수 있는 매우 신중해야 할 발언이나 행동을 뜻합니다.

[태그]
#PressSec #언론인 #회칼 #사과 #논란 #정치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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