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항공륙전병부대 훈련 동행 중 "한 가지 훈련해도 전쟁 직결돼야" > 정치

1.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딸과 함께 항공륙전병부대 훈련을 지도
2. 훈련은 실전능력을 판정하는 목적으로 진행
3. 김정은은 한 가지 훈련이 전쟁과 직결된 실전훈련이어야 한다고 강조

[설명]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딸 주애를 동행하며 항공륙전병부대 훈련을 지도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정황 속에서의 임의의 작전 기도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전쟁에 대비한 실전능력을 검열하는 과정이었다. 김정은은 군인들을 실전 훈련을 통해 준비시키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쟁과 직결된 훈련이 군인들을 진짜배기 싸움군들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항공륙전병부대: 공수부대를 의미하는 용어로, 공중 및 지상에서의 전투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춘 군 부대
- 실전능력: 실제 전투 상황에서의 능력을 의미, 훈련을 통해 향상시키는 군인의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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