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방부 장관 인사에 "도망가겠느냐" 비판 > 정치

1. 이준석 대표,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 비판.
2. 대표 "자기 부하 법정에서 고통받는데 대사로 도망가겠느냐" 발언.
3. 박정훈 대령 관련 수사 발언도.
4. 윤석열·이재명 강세 시간이 지나면 작아질 것.
5. 개혁신당은 서서히 강해질 것으로 전망.

[설명] 이준석 대표가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임명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박정훈 대령과 관련한 발언도 함께 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전망과 개혁신당의 입장을 설명하며, 현재 정치적 상황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호주대사: 대사 겸 주재 (주한 국대 출신).
- 항명죄: 위반한 법령을 인정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행동.
- 보름달: 한 달의 15일 경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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